적금 vs 예금, 실제로 얼마 받을까

적금은 매달 넣은 돈만 이자가 붙어요. 그래서 적금 금리 n% ≈ 예금 금리 약 n/2% 정도의 이자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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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공시 기준입니다. 은행이 매월(상품 변경 시 수시) 제출한 공시라 지금 창구·앱 금리와 다를 수 있어요. 가입 전 꼭 해당 금융사에서 확인하세요.

왜 적금은 절반일까?

12개월 적금에 매달 100만원을 넣으면 첫 달 돈은 12개월, 마지막 달 돈은 1개월만 이자가 붙어요. 평균하면 원금 1,200만원이 약 6.5개월만 예치된 셈이라, 이자는 같은 금리 예금의 약 54%예요. 공식으로 쓰면 예금 환산 금리 = 적금 금리 × (n+1) ÷ 2n.

그래서 목돈이 이미 있다면 예금 금리가 적금 금리의 절반보다 높으면 예금이 유리해요. 단, 매달 버는 돈을 모으는 거라면 적금이 저축 습관에 좋아요.